
대구예술발전소
White and Black for Sheanghwang and String Quartet_Poland,Gdansk_2018

대구를 노래하다 ‘령바람쐬러가자’앨범_대구_2015
령바람_2017

봄의 염원_대구_2014
서민기
(1989~ ,대구)
학력
2019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예술학과 생황 전공 재학
2012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피리 전공 졸업
개인공연
2011 서민기 첫 번째 피리독주회 ‘일일신 우일신’, 대구
주요 단체공연
2019 Sharjah World Music Festival 연주, 더 튠, 아랍에미리트연합국
2018 NeoArte. Gdansk Syntezator Sztuki Festival 연주,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폴란드
2018 수창청춘맨숀 리플렉스 프로젝트 ‘유스 바캉스 나누기(YOUTH VACANCE÷) 참여작가, 대구
2017 전통문화컨텐츠 ‘유유자적’ 기획 및 연주, 아정악회, 대구
2017 서울거리예술축제(SSAF) 연주, 더 튠, 서울
2017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 드릇팟 예술대향연 ‘사계’, 퍼포먼스 참여. 제주
2016 2016 프로야구 개막 애국가 연주, 국악밴드 나릿, 대구
2015 국악밴드나릿 1집 ‘령바람 쐬러가자’ 정규음반 발매, 국악밴드 나릿, 대구
2014 첫 번째 정기연주회 ‘령바람쐬러가자’ 연주, 국악밴드 나릿, 대구
작가노트
내가 다루는 악기는 피리, 생황, 태평소로 우리나라 관악기이다. 이 악기들은 나의 깊은 호흡을 받아 작은 떨림들을 모으고 큰 울림을 만들어 공간을 채운다. 일정한 시간에만 채워졌다가 사라져버리는 그 소리들은 담겨있는,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하기엔 늘 아쉽다. 새로운 방식으로 이 시간을 기록하고자 한다.
공간(空間). 아무것도 없는 곳을 일컷는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어떤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자연과 같은 광범위한 공간부터 좁고 작은 공간까지, 그들의 무한한 소리를 기록하고 기록된 소리에 호흡을 더해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 나간다. 기록된 공간에 새로운 시간을 더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