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작곡전공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전자음악작곡전공

[작곡]

2020 대구 컴퓨터음악 컨퍼런스 DCMC Light and motion in Daegu 2020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21 대학문화예술키움사업 음유시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대구

2022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국제명상음악전 동국대학교 본관, 서울

2022 Seoul New Music Festival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서울

[편곡]

2021 온라인미디어지원사업 당신의 음악을 만들어 드립니다 로로스페이스, 서울

2022 대구음악제 The Harmony of Generations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2022 작곡가 박태준 기념음악회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유형으로 존재하는 것을 무형으로 또 무형으로 존재하는 것을 유형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참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악이란 추상적인 언어는 같은 환경 속에서 음악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고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는 제2의 언어라 할 수 있다. 작업하는 방식은 기존 클래식 음악의 형식을 유지하며, DAW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와 같은 가상악기와 어쿠스틱 악기의 결합으로 미래적인 음향과 음색을 추구하고 있다.

음악은 우주에 영혼을 주고, 바람에 날개를 주고, 상상을 날 수 있도록 하고, 삶에 모든것을 준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