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개인전]
2022 Busan Biennale Box / 홍티아트센터 부산
2022 걷기·긋기 / 박수근미술관, 양구
2021 Drawing Dialogue / 서울콜렉터, 서울
2015 미술관 가는 길 / 문화공장오산, 오산
[단체전]
2023 Work, Live / 홍티아트센터, 부산
2023 모두 함께하는 행복 놀이터_세이브더칠드런 / 이음 센터, 서울
2023 Digging /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3 open up /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3 그려지는 흔적들 / 장생포 고래로 131 작은 미술관, 울산
2023 확장자’ 대전테미 레지던시 교류전 / 대전테미예술창작소, 대전
[레지던시]
2023 대구예술발전소 / 대구
2022 홍티아트센터 / 부산
2022 토지문화관 창작실 / 강원 원주
2021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 강원 양주
본인은 미술은 무엇인가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미술관을 청소하였다. 청소행위를 곧 던지기라 여겼다. 작업실 밖의 재료를 미술도구로 바꿔보거나, 캔버스를 오브제로 활용하여 전시장 벽을 만들기도 하였다. 계속 미술의 경계 어딘가에서 미술이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