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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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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안내

싹온스크린 10회차 상영 <지젤>

  • 싹온스크린 10회차 상영 <지젤>
  • 기간 2026.08.22 ~ 2026.08.22
  • 장소 3층 수창홀
  • 시간 14:00
  • 문의 053-430-5672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 10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지젤(Giselle)

 

상영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

상영일정 : 2026. 8. 22.(토) / 14:00~

전석무료 / 선착순 입장

※ 관람인원 만석시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원활한 상영관람을 위해 13:50까지 입장부탁드립니다.

■ 문의 : 053-430-5672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지젤(Giselle)> 

발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중요한 작품인 <지젤>은 

초연 후 1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낭만발레의 대표작이다. 

총 2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연은 아돌프 아당 음악에 쥘 페로와 장 코라이의 안무로 1841년 파리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졌다. 


푸른 달빛 아래 공기처럼 가볍게 추는 '윌리'들의 춤은 <지젤>이 담고 있는 신비함과 숭고함의 결정체이다. 

여주인공 지젤의 변신은 이 작품의 드라마를 고조시키는 중심축이다. 

1막 초중반에서 지젤은 순박하고 명랑한 시골 소녀이나 마지막에는 사랑의 배신으로 충격받아 광란의 지젤이 된다. 

2막에서는 죽어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숭고한 영혼으로서의 지젤을 만나게 된다.



-SYNOPSIS-


1막 라인 강변의 농가 - 사랑의 끝, 비극의 시작

라인 강변을 따라 펼쳐진 평화로운 마을, 시골 처녀 '지젤'은 '알브레히트'와 사랑의 춤을 나누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이 때, '지젤'을 흠모하는 사냥꾼 '힐라리온'은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질투를 느끼고 '알브레히트'의 정체를 의심한다. 

사냥 차 마을을 방문한 귀족 '바틸드'는 '지젤'에게 결혼 선물로 목걸이를 주며, 

'알브레히트'의 약혼자임을 밝히고, 놀라움과 슬픔으로 이성을 잃은 '지젤'은 

즐거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비통함 속에 괴로워하다 죽는다. 


2막 윌리들의 숲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스산함이 가득한 숲속 '지젤'의 무덤가. 희미한 유령의 그림자처럼 윌리의 여왕 '마르타'가 나타난다. 

이때 비탄에 잠긴 '알브레히트'가 찾아와 백합 한 아름을 놓고, 그가 무덤 앞에 앉자 한줄기 빛과 함께 '지젤'의 영혼이 나타나 

두 사람은 재회의 기쁨으로 춤을 춘다. '지젤'의 죽음으로 자책감에 휩싸인 '힐라리온'은 '윌리'들의 복수로 연못가에 빠져 죽게 된다. 

이후 여왕 '마르타'는 '알브레히트' 역시 죽이도록 명령하지만, '지젤'은 그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애걸한다. 

'지젤'은 영원한 사랑의 힘으로 '알브레히트'를 지켜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 '알브레히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떠나가는 '지젤'을 바라보며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상영일정

- 411() 14:00 -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시)(연속상영)

- 425() 14:00 - 피노키오(연극)

- 59() 14:00 -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 523() 14:00 - 호두까기 인형(발레)

- 613() 14:00 -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음악회)

- 627() 14:00 - 마술피리(오페라)

- 711() 14:00 -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 725() 14:00 - 보물섬(연극)

- 88() 14:00 - 굿모닝 독도(뮤지컬)

- 822() 14:00 - 지젤(발레)

- 912() 14:00 - 랑데부(연극)

- 926() 14:00 - 라 바야데르(발레)

- 1010() 14:00 - 늙은 부부이야기(연극)

- 1024() 14:00 - The Rising World:물의 정령(오페라)

- 117() 14:00 - 오셀로(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