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 

아리아리아츠 <음악이 흐르는 신천>

일 시 : 2023. 11. 18(토) 오후 3시

장 소 :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공연 문의 : 010-3517-1159

※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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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프로젝트팀 아리아리아츠의 <음악이 흐르는 신천>은

대구예술발전소의 공간이 신천의 물줄기처럼

소리의 울림을 통해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지게 하며,

음악적 감상을 시작으로 어른과 어린이 시민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시민 합창단, 

기타동아리, 전문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공연을 통해 

개인의 경험적 사유와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작품입니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예술적 사유를 공유하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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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박관우

피아노 이다영

바이올린 김소정, 오수진, 최지은

첼로 김유진

대구시민 프로젝트 합창단 18인

(김영수, 김영남, 김유정, 남수빈, 박민혜, 박정희, 배성미, 양정숙, 이은수, 조경순, 조유진, 정진효

김강준, 손예영, 신지율, 신소율, 최서연, 최서희)

지휘 강동은

기타동아리 청울림 이인숙 최정숙 오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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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피아노/이다영

*피아졸라 Night club 1960 / 바이올린 오수진, 최지은

*슈만 헌정 / 바이올린 김소정, 첼로 김유진

*인생은 하모니 

*영원한 나의 사랑 

*기타동아리/ 청울림, 이인숙, 최정숙, 오대룡